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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하정민 [조회 : 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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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 슬프다! 한 말(斗)드리 대바구니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들을 말해서 무엇하냐? -공자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보내고 마소 새끼는 시골로 보내라 , 사람은 대도시에 있어야 출세할 기회가 있다는 말.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용주를 위해 정부를 위해, 은행을 위해 일한다.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,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하다. -로버트 기요사키 사람의 천성과 직업이 맞을 때 행복하다. -베이컨 오늘의 영단어 - reshape : 모양을 바꾸다, 변경하다, 고치다 병 주고 약 준다 , 해를 입혀 놓고서 돕는 체한다. 적삼 벗고 은가락지 낀다 , 격에 맞지 않는 짓을 한다는 말. 송장메뚜기 같다 ,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날뛴다는 뜻. 풀 끝에 앉은 새 , 안심이 안 되고 불안한 처지에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한식에 죽으나 청명(淸明)에 죽으나 , [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] 하루 먼저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는 말.